반려견/꼬맹이

34.I CAN'T STOP LOVING YOU.

꽁지머리조 2007. 3. 17. 11:09

꼬맹아!

어제는 늦게 집에 왔단다.

갑자기 인천,부천에 갔다 와야 했다.

 

아침에는 베란다 청소겸 화초 물주기하고

사무실에 갔다가 집으로 왔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속이 어째 아픈지 모르겠다.

고로쇠 물먹어서 그런가?

약은 먹었는데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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