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설경(사진) 강릉시가지 설경.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인도와 차도가 눈으로 구분. 주차장에는 눈에 깔린? 차들로 가득 제설작업 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아낙의 얼굴엔 어이없는 미소? 소금강 길이 통제. 눈 틀에 들어간 사나이. 횡단보도만 겨우 치워 보행하는 시민. 유료주차장을 무.. 한국여행/강릉설경(사진)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