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꼬맹이-2- 07.02.10. 아침 08;00에 눈을 떴다. 옆구리가 허전하다. 평소 같으면 대,소변을 본다고 베란다 문을 열어달라고 끙끙 기리는 꼬맹이 때문에 5시면 일어 나는데, 어제 꿈속에서라도 만날까 했는데, 보이지도 않는다. 하마,해피,뚱이,밍키 아침 밥을 주면서 눈물이 왈칵 난다. 그렇게도 밥을 많이 먹어서 식사.. 반려견/꼬맹이 2007.02.10
꼬맹아 극락왕생 하거라 사랑하고 귀여웠던 꼬맹이를 산에 묻고 가슴이 답답 하구나. 7년전 어느날 가게집 아저씨가 누가 맡기고 간 강아지라고 요크셔 테리어 한마리를 키우라고 하셔서 집에있는 같은종의 강아지가 2마리와 다른종 1마리가 있어 염려 했으나 인연이 될려고 우리집에 잘적응 하고 살아갔다. 우리집에서 대장 .. 반려견/꼬맹이 2007.02.09
금산사,-1- 07.02.01~05일 새벽 수원에 도착 할때까지 금산사와내소사 계화도,모항,한우쇠고기 산지인 정읍 산외그리고 문화재인 김제 장화 쌀뒤주 등 여러곳을 구경 하였다. 인생은 여행/금산사 2007.02.06
[스크랩] 108배 명상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 불경/108배명상 2007.01.20
[스크랩] 거사(居士) 와 처사(處士)-펌 거사(居士) 와 처사(處士)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崇儒抑佛)정책으로 많은 사찰이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 몇몇 스님들과 부녀자들에 의하여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시대에 남자들이 절에 간다는 것은 뜻이 있어 출가를 결심한 사람을 제외 하고는, 그야말로 할 일 없고 호구지책으.. 불경/불교용어 2007.01.20
[스크랩]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마세요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마세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그럴 필요도 없지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것은 심하게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고심하다가 오히려 미움을 살 수도 있는 것이죠. 타인과 가까워지려면 .. 인생/웃음 그리고 눈물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