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뚱이가 얼마나 따는지 모르겠다.
너를 닮을려고 하는건지, 닮은건지.
오늘은 내과에 가서 진찰받고
약국에가서 약을 받아왔다.
내시경 촬영을 하고 2개월이 넘으면
12장괘양 치료제를 줄수가 없다고 해서
그냥 위장약을 처방해 왔다.
hp서비스 센타에 가서 스케너 수리를 할려고
하니 새것을 사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너는 잘모를거야.
이종구라고 수원시 도시국장 하다가
명퇴한 친구 한테 연락하니
아주대 수원 발전쎈타에 근무 한다드라.
마음이 안정이 안되는구나.
내일부터 사무실에 나가 봐야겠다.
석곡난 곷 구경해봐라.
2007.03.03.12밤 아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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