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량(上樑)이란 한옥을 지을때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마룻대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요즈음에는 아파트나 양옥을 주로 짓기 때문에 집을 지을때 하는 집터다지기나 상량식을 보기가 힘들지만 예전에는 집을 지으면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가 바로 집을 단단하게 짓기위해 터를 큰 돌로 내리쳐 다져나가는 터다지기와 가옥의 중심 역할을 ...
출처 : 인터넷 문화신문
글쓴이 : 인터넷 문화신문 원글보기
메모 :
'인생 >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태그 색상표 (0) | 2006.11.16 |
---|---|
[스크랩] `파이` 만들기가 오픈했어요! (0) | 2006.10.23 |
[스크랩] 우리말) 술에 관한 우리말 (0) | 2006.10.14 |
배려를 위한 다섯가지 조언 (0) | 2006.09.23 |
巧言令色 鮮矣仁 (0) | 200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