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봤어요
금산사에 오랬만에 가서
눈
코
귀
입
그리고
마음이
호강 하고 왔답니다.
구름
一日不作一日不食
게발 선인장
자원봉사해주신. 향광심 보살(해인사 재적 사찰)님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얼굴 보여줘서 고맙 습니다.
'인생은 여행 > 금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사 (0) | 2014.04.11 |
---|---|
2012년 3월31일 요즘 이야기 (0) | 2012.03.31 |
금산사여행 (0) | 2012.03.31 |
2011보내면서 금산사 가는길 (0) | 2012.01.06 |
경인년 금산사 석가 탄신일 잡사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