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가는 시절.
며칠 있으면 처서가 오는데
멀리 수원에서 반가운 사람이 오시다.
각시를 선두로 큰딸 작은딸 조카 외손주 그리고 작은 아들과 그의 평생 같이할 여인과 같이 왔다.
1박2일 이지만 그래도 가슴속엔 오래 기록 될 것이다.
어찌 되었건 내각시가 젤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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