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엽기적인 소재로 무기(武器)의 형상 또는 십자가 등등 작품을 만든 이가 내건 슬로건은 “stop the violence"입니다... 폭력은 이제 그만 ... 실제 사람의 뼈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작품을 만든 이는 스위스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진 아트리스트 Francois Rodert 라는 이 인데 1990년 중반에 미시간의 어느 인터넷 경매에서 이 뼈다귀를 구입하였다 합니다. 이는 실제 사람의 뼈로 만든 작품을 가지고 전쟁이나 폭력의 참상을 알리고자 하였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데는 1000여 시간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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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060들의 손에 손잡고
글쓴이 : 뜬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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