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뚱이랑 너한테 갔다왔는데
아들을 보니 어떠하디?
꼬맹이 여사.
뚱이이름을 바꿔 줘야겠어.
바꾸면 연락할께.
날씨가 너무좋아서 집에있기가 답답해 같이갔지.
나는 울엄마,
뚱이는 뚱이엄마인 너에게 말알세.
사진 올릴께.
2552.05.01.아찌가 꼬여사를 그리워 하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ps;오늘은 대장(뚱에서 대장으로 개명)이랑,밍키랑 갔었는데 보았겠지.
2005.05.04
'반려견 > 꼬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하마.여사... (0) | 2008.09.29 |
---|---|
꼬맹아!하마야! (0) | 2008.09.06 |
보고싶은 꼬여사 (0) | 2008.04.24 |
꼬여사 떠난지 1주년 (0) | 2008.01.27 |
원빈이의 생각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