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꼬맹이
해피의 세수하기
꽁지머리조
2010. 6. 6. 18:47
하마가 세상을 떠난지 두해가 되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정말 빠르다.
꼬맹이 간지도 삼년이 되었으니...
오늘은 해피 목욕 시키고 깍고 다듬었다.
한잠 잘 자고 알어나서 세수하고 있기에 찍어 보았다.
사는 날 까지 건강 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