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꼬맹이
보고싶다.
꽁지머리조
2009. 6. 20. 01:06
꼬여사.
보고싶다.
어데로 가셨는가?
보고싶다.
하마랑 잘 놀아 .
아찌가.....
인간은 어이 하여
이렇게 악랄하게 내새끼를
저 세상에 보내야 하는가?
지금 보니
다시 살릴수도 있구먼....
복제를 하고 싶은데
...................................
우선 마음에 넣고 살아 왔으니,또 보자...주인님...!
잘자!
아찌가.
09.06.20.01.06.
아찌가